내용물을 꺼내 놓으니 배추,깻잎, 표고,느타리,소고기, 소스 등이 들어 있네요.
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고 소고기는 물에 담가핏물을 빼준 후에
냄비를 준비해서 설명서대로 차곡차곡 야채와 소고기를 쌓고 물과 함께 소스를 넣고 끓이면 끝. 간단하죠? ㅎㅎ
처음 담았던 냄비가 작아서 큰냄비로 옮겼더니 모양이 망가졌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밀푀유나베는 저 모양이 생명인데. ㅜㅜ
팔팔 끓여서 집에 있던 아무소스나 걍 찍어먹으니 넘 맛있네요. 국물도 시원하고 특히 고기가 일반 밀키트와 달리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어요. 한번 눌러서 연육을 시킨것 같았어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맛을 더 좋게 하는거 다 아시죠? ㅎㅎ
설명서가 있어서 요알못인 저도 쉽게 할수 있었네요. 주말 간단한 술안주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먹으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제품도 시켜보아야겠네요.
100 쉐프 번창하세요.
그래야 꾸준히 맛볼수 있을테니까요.